코로나가 유행인데..비까지 올때 우울해지지않고 할일을 찾아보자. 집에 갇혀있는 날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아래 목록들은 으른들이 비오는 날에 할 수 있는 재밌는 일둘 중 일부분이다. 할 수 있는 한 철없이 굴자! 초코칩 쿠키만들기 재미있는 맛의 팝콘만들고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로 마라톤을 해보세요! 싸이코지만 괜찮아, 모던패밀리 추천! 다시 어린이가 되기. 연필 크레용을 깎아서 색칠공부 하기 새로운 스타일의 메이크업하기 비오는 낮은 광이 부드럽다. 부드러운 조명에서 창가에서 셀카찍기 2000개의 퍼즐 맞추기 미뤄뒀던 거품목욕, 페디큐어,손톱손질,스크럽 등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어보거나 혹은 프로처럼 칵테일을 만드는 기술에대해 알아보기. 과음금지! 오래된 게임기를 꺼내서 비디오게임하기 (나한테는 다마고치..

상품링크는 제가 쿠팡파트너스 수수료를 받는 링크입니다. 배송넘빨라 꺄 🤎🤍🖤 그런데 이게뭐지? 미니 소화기같은게 왔다. 꺼내보니 350ml앙증맞은 물병이다. ㅋㅋ 물병을 샀더니 이어폰을 줍니다 ㅋㅋㅋ 일본브랜드 kinto의 텀블러인가보다. 열어보니 잠금부분도 잘만들어진게 단단하니 오래쓸수 있을 것 같다. 밖에서는 이미 600ml짜리 물병을 즐겨 사용하고있어서 요 작은 물병은 집에서 쓰는게 좋겠다. 안에는 사용설명서도 있는듯..? + vacuum insulated + stress-free drinking + outdoor durability 설명중에 스트레스프리라는 말이 맘에든다. 360도 모든 방향으로 마실수 있다는게 스트레스 프리라는 거구나. 그럼 내가 전에 사용하는 한 쪽으로만 마실수 있는 물병은 스..

부트스트랩은 트위터에서 만든 빠르고 쉽게 반응형 웹을 만들 수 있는 널리 알려진 프레임워크이다. 시작하기 메모장 같은 에디터로 다음을 복사해서 붙여넣은 다음 index.html로 저장한다. Hello, world! IE나 크롬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로 index.html 을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나온다. 이제 기본적인 html 을 만들었으니 반응형 웹에서 중요한 레이아웃에 대해 알아보자

발좀봐 귀여워 ㅜㅜ 뿌엥 너무귀여워

위치가 아마 잘 안찍힐 수도있다. 쎄덱을 찍고 가면 빠르다. 쎄덱 바로옆! 당일에 찾아서 바로 갔는데도 먹을 수 있었다. 그래도 요즘처럼 사람많은 때엔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을 듯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건 오픈된 천장이랑 희안하게 생긴 조명. 보통 스시야는 이런 조명을 쓰지 않던데 굉장히 독특하다! 가격도 괜찮다. 런치 43,000 / 디너 78,000 준비하는 셰프님. 뒤에는 스승님께 스시를 전수받는 모습을 걸어두었다. 스승님과 자신의 스시에 대한 자부심일까? 사진에 대해 여쭤보니 그때 기억을 떠올리며 얘기해주시는데 스승님을 정말로 존경하는 듯이 보였다. 맛있는 계란찜.. 찾아보면 자완무시라고 하지만, 항상 이름을 까먹어서 그냥 계란찜이라고 한다. ㅋㅋ 소금간은 없는데 유자랑 잣이 띄워져있어서 상큼한 향..

프리퀀시를 다 모아도 받기 힘든 스타벅스 섬머레디백 그런데,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숙박하면 레디백과 체어까지 주는 이벤트를 한다는걸 알아버렸다! 안그래도 집 사무실 같은곳만 왔다갔다하고, 코로나때문에 여행도 못가서 지루했던 참에, 바로 예약하기로 했다. 두근두근! 드디어 예약날짜가 다가왔다. 받았다! 체크인을 하니까 바로 리셉션에서 스타벅스 레디백과 체어를 줘버린다. 방에 놔둔거 아니었나요.. 그래도 바로 받으니 기분은 좋았다☘️ 예쁘다 패키지 신경써서 작업한 티가 나는 패키징디자인이다. 언뜻보면 스타벅스에서 홀케이크를 산 것 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치만 레디백이지롱>

스타벅스 서머레디백을 준다는 소식을 들은 건 6월 중순 즈음이었다 핑크 서머레디백이 인기라는 소식이 있었지만 목표는 그린이었다 당연하게도 프리퀀시를 모으기 위해 꼬박꼬박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사마셨다 그리고 고맙게도 프리퀀시를 받기도 해서 빠르게 다 모을 수 있었다 이제 받기만 하면 되는데 뉴스에서 서머 레디 백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뉴스인사이트] "스타벅스의 사은품 희망고문..포털에서 전화번호 지웠다" 고객 : "오늘은 들어오나요? 직원 : 오늘 레디백 입고 없어요… 저도 출근을 바로 해서 알 수 있는지 없는 지 아는 거라…" 고객 : "망했다!" 이른 아침 일산의 한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오고간 대�� news.v.daum.net 말로는 들었지만 저 정도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 못받는 거 아닌가 싶었..